본문으로 이동하시려면 엔터를 누르세요.

JURA

NEWS & NOTICE

  • HOME
  • JURA PRODUCT
  • 제품소개
  • 가정용제품

[조선일보 특집세션] 스위스의 커피 장인 정신이 돋보인다 커피 맛, 그 너머를 찾는 커피머신

http://jurakorea.co.kr/jura/notice/viewBoard.jura?contId=18364 복사 SHARE

등록일 2018. 10. 22


조선일보 10월 19일자 리빙편에 실린 유라의 브랜드 스토리


스위스의 커피 장인 정신이 돋보인다 커피 맛, 그 너머를 찾는 커피머신 

조선일보 이동섭 예술인문학자 l 양윤정 Home&Living기자 

유라 
스위스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 머신 브랜드 스토리


가치 있는 것은 귀하다. 안타깝게도 현대인은 공장에서 기계가 만들어낸 물건들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 획일적이고 몰개성화된 물건에 익숙해진 우리는 이제 그것의 쓰임새와 가격만 따져서 구매한다. 하지만 가격과 가치는 다르다. 가격이 저렴해 산 유행하는 티셔츠는 이번 시즌이 지나면 옷장 구석에 처박혀 짐이 되겠지만, 숙련된 사람들이 좋은 소재로 정성 들여 만든 캐시미어 니트는 대를 물려 입기도 한다. 가격과 품질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오히려 후자가 더욱 경제적이고, 소유의 즐거움과 소장 가치까지 있다. 물론 비싸다고 반드시 좋은 물건은 아니다. 만드는 이의 확고한 철학과 브랜드만의 개성, 전통과 역사에 대한 자부심 없이 가격만 비싸다면 사치품(Luxury Goods)일 뿐이다. 그 모든 특징을 제품 안에 품고 있을 때, 가격과 상관없이 명품(Masterpiece)이라 부를 만하다. 여기에 그렇게 명품을 만들어낸 고집스럽고 까다로운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브랜드가 있다. 

◇장인 정신, 명품 브랜드를 만드는 성공 공식 
장인(匠人) 정신은 뛰어난 기술력과 오랜 역사, 세심한 디테일로 완성된다. 이것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핵심 요소이기도 하다. 세계 3대 명품 시계로 불리는 스위스 파텍필립(Patek Philippe)과 최고의 명품 패션 브랜드로 칭송받는 에르메스(Herm?s)는 오랜 시간 공들여 숙련해온 장인 정신을 브랜드의 중요한 가치로 내세운다. 에르메스는 한국의 인간문화재와 같은 장인들이 직간접적으로 대거 참여해, 지금도 수공예적인 전통 기술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제품만을 선보이고 있다. '에르메스 백' 이 전 세계 여성들이 꼭 갖고 싶은 패션 아이템이자 대표적인 명품으로 손꼽히는 이유다. 전 세계 시계 시장의 고전과 혁신이라는 타이틀을 주도하고 있는 파텍필립 역시 장인들이 시계 제조에 직접 참여해 극소량만 제조한다. 수천만 원에 달하는 가격에도 시계 수집가들이 선망하는 브랜드로 꼽히는 이유다. 이처럼 장인 정신이 뒷받침된 브랜드의 힘은 특별하다. 소비자는 장인 정신을 유지하기 위해 혁신을 거듭하며 고유의 강점을 살리는 브랜드에 기꺼이 비싼 가격을 지불하기 때문이다. 스위스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 머신 브랜드 유라(JURA)가 수백만 원임에도 전 세계 커피 마니아의 워너비 브랜드로 여겨지는 이유도 다르지 않다. 완벽한 커피의 맛을 구현하는 가장 심플한 커피 머신을 만들기 위한 기술 혁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고히 하기 위한 작업, 더 많은 소비자를 만나기 위한 파격적인 마케팅 행보 등은 '커피 머신은 왜 꼭 유라여만 하는가'를 설명해주고 있다. 그래서 프리미엄 브랜드 유라의 커피 머신을 소유한 개인은 곧 남다른 취향과 안목을 가진 품격 있는 사람으로 비쳐진다. 



1. 유라의 글로벌 앰버서더 로저 페더러는 유라의 제품과 브랜드를 신뢰한다고 말했다. 2. 유라 본사의 커피숍. 3. 커피 맛, 그 이상을 추구하는 유라의 로스팅 팩토리.

◇유라, 커피 머신의 품격을 높이다 

유라에게 '맛있는 커피'는 기본이다. 유라는 '커피 맛, 그 너머'를 고민하기 때문이다. '완벽한 한 잔의 커피'를 만들 수 있는 커피 머신이란 어떤 것인지, 무엇이 사람들을 더 편리하게 하는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것이 유라를 이루는 바탕이다. 유라의 신제품은 개발 단계에서 세 가지 질문을 통과해야 한다. 질문에 '예스'라고 대답하지 못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한다. 

첫 번째 질문은 '이 제품이 커피 맛을 향상시킬 수 있는가 또는 새로운 종류의 커피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다. 커피 맛에 대한 기능성을 체크한다. 두 번째는 '매뉴얼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사용하기 쉬운가' 다. 사용자 편의성에 대한 부문이다. 마지막 질문은 '이 제품은 환상적이고 멋진 디자인인가'다. 매일 사용하기 때문에 디자인도 아주 중요하다. 유라의 커피 머신은 이 질문들에 흔쾌히 '예스'라고 답할 수 있기 때문에, 전 세계 커피 마니아들이 주저하지 않고 유라를 선택하는 이유다. 

◇버튼 한 번으로 추출하는 스페셜티 커피, 유라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의 결과 

전자동 커피 머신 출시 초창기에는 기술적인 어려움이 많았다. 물, 열, 스팀, 커피콩, 압력, 첨단 전자 기술 등 많은 메커니즘이 작은 기기 안에 정밀하게 자리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스팀 사이에 전자장치들이 놓이는 부분이 가장 불안전한 요인이었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유라는 혁신적인 기술의 진화를 시도해왔다. 아주 정밀한 기술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유라 전자동 커피 머신은 모두 '메이드 인 스위스', 즉 스위스에서 생산되고 있다. 

◇'메이드 인 스위스'가 담보하는 유라의 기술력 

'유라'를 완성하는 과정은 결코 간단하지 않았다. '유라'는 스스로 세운 원칙을 바탕으로 어렵게 개발한 기술이라도 만족스럽지 않으면 과감히 버리고 더 나은 기술을 고집스럽게 연구해오고 있다. 그 결과, 유라의 전자동 커피 머신은 경쟁 제품을 압도하는 혁신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다. 예를 들면, 커피 맛을 좌우하는 수질의 상태를 유지·관리하는 인텔리전트 워터 시스템(I.W.S)을 시작으로 원두 분쇄 시 열 발생을 최소화해 아로마 손실을 억제하는 G3 그라인더(Grinder) 기술이 그렇다. 이는 그라인더 내부에 남아 있는 커피 잔류량을 60% 이상 줄여줘 다음 커피 추출 시 신선도와 풍미를 모두 살려준다. 분쇄된 커피에 물이 고르게 분사되는 독자적인 안개분사 추출방식(P.E.P)은 잡맛이나 쓴맛을 잡아줘 원두 맛을 최대한 끌어낸다 우유를 첨가한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를 위해 마치 벨벳 같은 우유 거품을 완성하는 파인 폼 테크놀로지 기술도 유라의 것이다. 진한 에스프레소 위에 촉촉한 우유 거품이 더해져 커피 전문점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플랫화이트를 원터치로 추출할 수 있는 최초의 전자동 커피 머신이 바로 유라다. 유라만이 구현할 수 있는 궁극의 기술들이 더해져 유라를 커피 머신계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4 . 유라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인할 수 있는 커피 박물관(JURA World of Coffee). 5. 2006년, 유라는 ‘스위스 아이콘’으로서 브랜드 철학을 담은 커피 박물관을 개관했다. 6. ‘J.O.E’ 앱을 탑재한 유라의 커피머신은 개인의 커피 취향을 저장해 원터치로 나만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빅데이터로 전 세계인의 커피 취향을 섭렵하는 전자동 커피 머신 출시 

유라가 추구하는 본질은 간단하다. 커피 애호가들에게 유라를 대체할 수 있는 브랜드가 없다고 느끼게 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유라는 어떤 커피 취향을 가진 고객이 구매하더라도 그의 입맛을 만족시켜야 한다. 하지만 커피를 마시는 사람의 숫자는 너무 많고, 그들의 커피 취향은 방대하다. 유라는 이 난제에 과감히 도전했고, 오랜 연구 끝에 해결해냈다. 전 세계 출시를 앞둔 'J.O.E(Jura Operation Experience)' 앱이 그것이다. 'J.O.E' 앱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이용해 나만의 커피를 즐길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앱을 통해 나만의 커피 레시피, 즉 커피의 농도, 물의 경도 등 취향에 맞춰 세부적인 설정을 미리 저장해둔 후, 커피를 추출할 때 버튼만 누르면 된다. 그에 따라 맞춤 커피가 제공되는 것으로 개인이 선호하는 커피가 항상 같은 결과물로 완성되는 셈이다. 

◇스위스를 대표하는 유라와 로저 페더러의 운명 같은 인연 

스위스 아이콘이라는 공통점 외에도 유라와 테니스의 황제 로저 페더러(Roger Federer)는 닮은 점이 많다. 각자의 영역에서 압도적인 실력으로 세계 1위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정밀하고 근면하며 우아하고 완벽을 추구한다. 로저 페더러는 2006년, 유라와의 첫 만남 이후 글로벌 앰배서더의 인연을 지속하고 있다. 로저 페더러는 매년 10월이 되면 스위스 유라 본사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로저 데이(Roger Day)를 진행한다. 많은 인터뷰를 통해 스스로 커피 애호가임을 자처하기도 한 그는 "커피와 디자인을 좋아하는 나는 유라와 그 제품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살린 유라 '월드 오브 커피' 개관 

유라의 특별함은 단순히 최고의 커피 머신을 제조하기 때문만이 아니다. 유라는 스스로 '스위스 아이콘'으로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고히 하는 작업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그 노력 중 하나가 2006년 개관한 커피 박물관(JURA World of Coffee)이다. 커피 박물관은 사람들이 빠져드는 커피의 매력이 무엇인지, 사람 또는 기계가 구현할 수 있는 커피 맛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세심하게 전달할 수 있는 장으로 기획됐다. 스위스 유라CEO 에마뉴엘 프롭스트(Emanuel Probst)는 유라 월드 오브 커피 개관을 기념한 인터뷰에서 "기술은 제한적이고 한시적이나 브랜드는 영원하다. 유라 커피 박물관은 우리 브랜드가 항상 커피를 생각하고 느끼고 살아간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7. 커피 머신계의 선구자로 자리매김한 유라의 히스토리가 엿보이는 커피 박물관.8. 유라 본사의 커피숍. 9. 유라 본사의 로스팅 팩토리.

◇유라 코리아 이운재 대표, 편의점과 홈쇼핑으로 고객 확보 성공  

국내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유라 오피스용 머신은 주로 대기업이나 외국계 회사의 오피스용 커피 머신으로 판매되었다. 가정용 머신은 그룹 총수나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일명 '상위 10%'의 사람들에게 팔리다가 지금은 커피를 좋아하는 이들이 갖고 싶은 커피 머신, '커피 마니아들의 종착점'으로 불리며 입소문을 탔다. 그러나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최고급 전자동 커피 머신인 탓에 일반 사람들의 진입 장벽이 높은 점도 사실이었다.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이운재 대표의 전략은 두 가지였다. 첫째는, 완벽한 카페 퀄리티의 커피를 제공하는 유라의 전자동 커피 머신을 일반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 다른 하나는 구매 타깃층을 확장해 유라 브랜드에 대한 기대 심리를 부여하는 것이었다. 그의 이런 아이디어는 프리미엄 홈카페 시장의 성장기와 맞물리며 시너지 효과를 냈다. 

먼저 이 대표는 GS25 편의점이 선보인 원두커피 브랜드 '카페25'에 유라 전자동 커피 머신을 납품했다. 유라 코리아는 2015년 12월부터 최근까지 GS25 편의점 내 '카페 25'에 1300만원대 GIGA 라인 1만 대를 공급했다. 카페 25에서 팔린 누적 커피량은 지난 6월 기준 1억2800만 잔에 이른다. 최고급 전자동 커피 머신 브랜드와 편의점을 연결 짓는 것에 대해 브랜드의 가치 하락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카페 퀄리티의 커피 맛을 균일하게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성공적인 도전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운재 대표의 두 번째 도전은 세계 최초로 홈쇼핑에서 유라를 선보인 것이다. 처음 홈쇼핑 진출 계획을 본사에 논의했을 때, 많은 사람이 반대했다고 한다. 최고급, 프리미엄, 하이엔드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는 데 홈쇼핑 진출은 오히려 역효과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막상 홈쇼핑에 내놓은 유라 전자동 커피 머신에 대한 반응은 놀라웠다. 특히 30대 소비자들이 적극적으로 구매하면서 유라 커피 머신에 대한 애정을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산시켰다. 이 대표는 "홈쇼핑을 통해 만난 30대 소비자는 오피니언 리더 역할로 유라 커피 머신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커피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은 소비자에게 커피 본질의 맛에 집중하는 유라의 기술력이 더욱 돋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뉴스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8/2018101802338.html

이전글, 다음글 보기
이전 글 [유라] 조선일보 2018 광고대상 최우수마케팅상 수상 2018. 11. 05
다음 글 [이수민 기자 리뷰]'커알못'도 홈카페 즐기게 해주는 유라 커피머신 S8 2018. 10. 22